top of page
Welcome to
ART COMPOSITE
Welcome to Art Composite an Institute for English Arts Education
영어 예술 교육기관 아트꼼포지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The Beginning
of English,
The Completion
of Art”
뉴턴반 이O빈,
쇼팽반 이O건 어머니
“5세 가을부터 7세인 지금까지 보내고 있는데, 유치원에 가기 싫다는 말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었어요. 그런 말을 들은 적도 없다는 건, 두 형제가 즐겁게 다니고 있다는 의미인 것 같아요.
여름방학 숙제를 도와주지 않아도 스스로 이해하고 해내는 모습을 보니, 5세 6세에 쌓아왔던 인풋이 7세에 제대로 나타나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쇼팽반 홍O유 어머니
“아이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7세에는 원어민 담임 선생님이 계시기 때문에 아이들이 평소에도 스피킹과 리스닝을 할 수 있는 환경이라 자연스럽게 거부감 없이 언어를 습득할 수 있었던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헨델반 성O원 어머니
“선생님들의 에너지가 밝고 좋으셔서 아이 하나하나를 개성을 가진 '꽃으로' 봐주신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바흐반 이O안 어머니
“6세에는 알파벳도 몰랐는데, 등원한지 한달 차에 문장을 읽기 시작해서 놀란 적이 있습니다.”
슈만반 이O원 어머니
“일곱 살에 처음 아꼼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가을쯤 3학년 형의 문제집을 옆에서 푸는걸 보고, 영어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아꼼을 다니고 가장 크게 바뀐 점은, 도전정신을 갖게 된 것입니다. 예전에는 무언가를 하기 전에 '틀리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에 망설였던 부분이 있는데 요즘에는 "엄마, 해보면 되지! 틀려도 괜찮아!" 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다 보니, 어떤 상황이나 활동들을 접할 때 이전보다 적극적으로 깊이 있게 다가갈 수 있는 아이가 된 것 같습니다.”
쇼팽반 왕O현 어머니
“가장 좋았던 점은 도전 정신이 강한 아이로 변화한 것 같아요. 새로운 일을 마주했을 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뭐든 해보지 뭐!" 라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그건 아무래도 아트꼼포지트에서 할 수 있었던 다양한 경험과 대회를 겪으며 얻어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어는 1년에 1-2년씩 해외에 나갔을 때, 읽고 쓰고 말하는 부분에 전혀 어려움이 없었고, 어떤 상황이든 자신감 있게 해결하는 모습을 보고 잘 배우고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영어와 예술이 만나는 곳 원어민 선생님과 예체능 전문가가 함께하는 프리미엄 교육
Where English Meets the Arts
Early learning led by native teachers and expert arts & movement instructors
영어, 노래, 뮤지컬, 아크로바틱으로 즐겁게 배우며 창의성과 자신감을 키우는 주말 프로그램
Learn joyfully through English, singing, musicals, and acrobatics, building creativity and confidence
Notices 공지사항
bottom of page